제가 일하는 곳은요?

라이엇게임즈 한국 오피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I’m working at Riot Games, mainly in Seoul Office.

이름으로 잘 모르시는 분은 자녀분께 “롤”을 물어봐주시면 됩니다. 저랑 비슷한 세대시라면 스타크래프트에 비견되는… 재미있는 게임이죠. 라이엇게임즈의 개발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참고해보세요.

Public speakings

글을 써서 공유하는 것 이외에 발표나 강연등을 통해 공유를 좀 더 해볼려고 합니다. 주변에서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학생분들과 다른 회사의 동료분들께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I can speak

  • Git and code review
  • TDD
  • Microservice architecture
  • RESTful web services with Springboot

 

Speaking logs

2017년

  • 충남대 봄학기 강의 진행 – TDD
  • 에자일 Conference – 소잡는 칼(Microservice architecture)

2016년

  • 충남대 봄학기 강의 진행 – Git, TDD
  • 전남대, 부산대 특강 – Git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특강 – TDD

Footprints in my old days

과거를 돌아보다보면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성찰하게 합니다.  잘 살고는 있는지 그전에 비해서 나 스스로 발전하고 있는지 아니면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지 혹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한번씩 살펴보고 되새김하면서 잘못된 과오를 두번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NAVER and NaverBooks (2010.11 ~ 2015.7)

대기업이나 다녀보자라는 생각에 보냈던 4.8년.  덕분에 내가 우물에 있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았다. “코딩 좀 한다” 라는 것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얻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개발하는 대기업이라고 해서 기존에 생각했던 대기업의 테두리를 벗어나진 못했다.  사람수가 많던 적던, 결국에는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뭘 지향하는지 어떻게 그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들은 제각각일 것이다.  다만 그동안 일하면서, 그리고 봉급을 받으면서 겪었던 대기업의 구성원들의 지향점은 내가 생각하는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이렇게 보니 내가 이상한 놈이군.)

뜻이 다른 곳에서 자신의 정신 세계를 핍박하면서 지내는건 스스로에게 안좋다. 떠나야지.

INSOFT and Open Manager (2003 ~ 2010)

벤처 정신으로 참 열심히 달렸던 시기, 그리고 아직까지는 살아온 시간 가운데 가장 치열하고 그만큼 재미있게 보냈던 시기!

물론 몸과 가족들이 힘들었던 시기였다는 것도…

Don’t want to remind really 🙂 (1998 ~ 2003)

시너지 컨설팅이라는 K대 서울캠퍼스 교수님이 창업하신 회사. 돈 욕심 많은 교수가 하는 회사에서는 절대로 일하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낀 아주 소중한 경험을 주셨다. 이후에 잘못된 생각이긴 하지만 절대로 사업하는 교수를 신뢰하지 않는다.

컴퓨트로닉스 – K대 교수님께서 회사를 팔아넘겨서 조인한 회사. 특례 훈련을 다녀왔서 회사로 출근했더니 회사가 없어졌다. K대 교수님 정말 대단하셨다. 물어 찾아간 회사에서 나름 열심히 해봤으나 결국 회사는 망했다. 큰 프로젝트를 사람 머리를 믿고 하다가 망했고, 프로젝트와 기술 그리고 사람에 대해서 나 스스로에 대해서 참 많은 것을 반성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였지만 덕분에 실패한 원인을 찾기 위해 참 많이 공부를 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