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의 재택 근무

지난 3월 초에 재택 근무에 대해 간단히 글을 적었는데, 어느새 원격 근무를 5월 중반까지 해오고 있다. 회사 전체적으로는 2월말부터 원격 근무를 시작했으니 어느 덧 만 3개월을 다 채워가고 있다. 이 정도의 기간을 재택으로 지내다보니 얼추 이런 근무 형태도 할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업무만 봤을 때 해야할 일들이 거의 적절하게 진행되고 있는 느낌이긴 하니까. 재택 근무의 일상을 정리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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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r Programming을 위한 준비 사항

간만에 짝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을 해보고 있다. (이후부터는 그냥 페어 프로그래밍) 이 방법을 에자일과 XP 책들을 읽으면서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배웠다.  그러고 보면 이 시절에 페어 프로그래밍과 TDD를 포함해 새로운 지식들이 넘쳐나던 시절이었다.  어줍잖은 자신감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실패와 더불어 회사의 자금 사정 악화로 경제적으로 빈궁한 시절이었다. 하지만 실패를 곱씹는 과정에서 챙긴 지적 호기심은 이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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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missing commitments에 대해.

한다고 한것들(commitments)을 못했을 때(missing)의 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애매해서 좀 찾아봤는데 재미있는 링크를 찾았다. Agile team missing commitments regularly and complaining about no trust 어떻게 보면 개발자들이 똘똘 뭉쳐서 에자일이라는 것을 해석해버리면 이런 식도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질문의 요지는 스프린트 4개를 하는 동안 개발자들이 40~60% 정도를 빵구를 내고 있다. 하지만 MVP를 만들어낼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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