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의 속도를 위한 경계

상반기의 업무 방식이 과감하게 도전하기(Be Bold)라면, 하반기의 일하는 방식은 “함께 리듬감있게 일하기“로 이야기하고 있다. 상반기엔 구성원 모두가 정말 과감하게 도전했고 기대 이상의 성과들을 만들었다. 말이 쉽지 개개인의 희생과 노력없이 도전은 이뤄질 수 없다. 그만큼 피로가 쌓일 수 밖에 없기에, 이 방식은 지속 가능한 업무 형태로 적합하지 않다. 이에 대한 고민을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봤다. 리듬감있게 …

Continue reading ‘협업의 속도를 위한 경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