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제같은 AI라고 해야할까?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전자정부 프레임워크을 통해 배운 교훈은 프레임웍을 만들려면 잘 유지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프레임워크라는 물건을 만드는 건 매우 어렵다.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는 당시의 Spring Framework 초기 버전에 공공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필요한 몇가지 요소를 더한 것이다. 스프링이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는 시기였기에 일관된 형태로 사용하도록 가이드가 어려웠다. 더해서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쭉쭉 발전하는데,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는 스프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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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AI – 맥락에서 스토리로

AI는 맥락을 기반으로 스토리를 풀어낸다. 적절한 맥락을 줬을 때 AI가 기가막힌 응답을 만들어내는 걸 보고 있다. 거꾸로 짚어보면 좋은 혹은 쓸만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맥락이 중요하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기대하는 결과가 커지면 커질수록 부합하는 맥락은 어느 수준일까? Prompt Engineering이 주류를 이룬다. 좋은 Prompt를 이야기하면서 그 Prompt가 내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주길 원한다. 사람이 그렇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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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AI – 30:70에서 10:90으로

30:70 혹은 20:80은 IT 업계에서 제품/서비스는 만들기보다 운영이 더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 대표적인 비교 수치다. 제품/서비스의 전체 생애주기에서 만드는 비용보다 쓰이는 과정에서 닦고 조이는 비용이 3배 혹은 4배 이상 들어간다는 것이 업계 정설이다. 특히 생명주기가 긴 제품, 혹은 사용자가 많은 제품일수록 이 비용의 크기는 커진다. SaaS/PaaS 시대를 거치면서 구성 요소의 일부를 서비스로 대체하면서 운영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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