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is always right.

Coding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고민하지만, 테스트만큼 고민스러운 것도 없다. 논리적으로 도움되고, 유지보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빨리 만들어서, 고쳐서 내보내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이 강해지다보니 넘어가자. 바쁜데… 라는 합리성을 부여해버린다. 그래놓고 장애나면 급 후회를 하긴 하지. 언제나 그렇지만, 코딩/개발 단계의 시간보다 장애 대응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길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테스트는 반드시 필요하니 꼭 작성해두길 바란다. 한번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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